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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공유재산, 심각한 관리 부실로 8,200억 이제야 찾아내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 도내 공유재산이 전남도와 22개 시군 공무원의 전문성 부족과 담당인력 부족, 관심 미흡 등으로 '부실관리' 되온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김세국 감사관은 30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도와 22개 시군의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실태’를 특정감사한 결과 총 8,208억 원의 숨은 공유재산을 찾아냈다고 밝혔다.김세국 감사관은 "전남도 공유재산은 8조 4,323억 원, 22개 시군 공유재산은 45조 9,537억 원으로 전남도 총 공..

      전국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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